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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직업, 나이, 이상형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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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직업이 공개되었습니다. 5월 1일에 방송된 나는 solo 147회에서는 솔로나라 20번지에 입성한 솔로들이 직업, 나이등을 공개하는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솔로 20기 직업은 어떤 직업이 있고 나이와 성격은 어떠한지 알아보겠습니다.
◎ 목 차 ◎
나는 솔로 20기 남자 출연진 자기 소개
나는 솔로 20기 영수 나이는 86년생 만 38세로, 직업은 소아 청소년과 의사이고, 지역 병원에서 일을 하다가 경험을 위해 다시 대학 병원으로 돌아와 현재는 주로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임상강사, 펠로우로 세부 전문의 과목은 생후 1개월 미만의 아이들을 보는 신생아학이라고 합니다. 솔로나라에 나온 이유는 결혼과 경험이라고 하네요.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에 집중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20기 영수님은 클래식 기타 연주를 장기자랑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피부가 하얗고 수수하면서 자기 일에 열정이 있는 분을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있고 현재 마음에 드는 사람은 2명이라고 하네요.
나는 솔로 20기 영호 직업은 현대 엔지니어링 품질 경영팀에서 근무 중이고, 나이는 빠른 90년생, 사는 곳은 서울 자취 8년 차로 자만추를 추구하는 편이라서 나는 솔로에 꼭 나오고 싶었다고 합니다. 사랑에 금세 빠지는 금사빠이기는 하지만, 90살이 될 때까지 1일 1 뽀뽀는 무조건 하고 싶을 정도로 바로 식지는 않는 금사식은 아니라는 말로 자신을 표현하였네요. 35kg의 체중을 감량할 정도로 자신이 뱉은 말은 꼭 지키는 편이고, 어렸을 때부터 꿈이 좋은 남편이어서 아내를 제일 소중하게 생각할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10살 연상, 연하도 가능할 정도로 연인의 나이에는 생각이 열려 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나는 솔로 20기 영식의 나이는 90년생 34세이고, 경기도 성남이 거주지이며, 직업은 농협은행에서 근무하는 은행원이라고 합니다. 정해놓은 루틴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신을 예측 가능한 사람이라고 말한 영식은 사랑에 있어서는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편이라고 합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고 싶어서 4수 끝에 서울 소재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도 3번 옮겨서 남들보다 늦은 편이지만 포기하지 않는 한 목표가 있으면 꼭 달성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고, 분기친절사원으로 뽑힐 정도로 친절한 사원이라고 하네요.
나는 솔로 20기 영철은 84년생으로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었는데 힘든 일이 많아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영철의 직업은 미국의 반도체 회사인 인텔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고, 미군이기도 해서 제대 후 미군 장교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미국 포틀랜드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연애는 본인도 잘 모르겠지만,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마음이 들 때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직책이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라서 한국에 방문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일을 할 정도는 아니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영철님은 영숙님에게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네요.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나는 솔로 20기 광수는 89년생으로 경기도 판교에서 살고 있으며 서울과학 고등학교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졸업 후 LG 디스플레이에서 회로 설계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현재는 방 탈출 만드는 직업을 하고 있는데 인테리어와 장치 설계부터 문제, 스토리까지 모두 직접 하고 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끝까지 깊게 좋아하는 타입으로, NBA 농구관람, 헬스를 오래 하고 있고, 방탈출 직업도 같은 맥락으로 일까지 이어질 정도라고 하네요. 마음에 드는 이성은 두 분이 있고, 외모든 성격이든 시원시원하면서 턱걸이를 3개 이상으로 잘하는 이성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20기 상철은 88년생으로 최강 동안의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상철의 직업은 삼성전자에서 AI개발자로 근무 중이고, 학교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바로 근무해서 현재 11년 차라고 하네요. 미국에서 AI연구소를 세우는 일도 해보고, 한국에서는 외국인 임원을 보좌하는 일도 2년 정도 했다고 하네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취미로 갖고 있고, 수수한 스타일에 미소가 예쁘고,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는 분야에 지식이 많은 여성분이 멋있어 보인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20기 여자 출연진 자기소개
나는 솔로 20기 영숙의 나이는 91년생이고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을 하고 현재 직업은 현대 제철에서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철강제를 판매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활동적이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골프와 웨이크 보드를 타는 취미를 갖고 있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잘 이겨내면 더 현명해지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자신의 장점이라고 합니다. 외모 중에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에 입술이라고 답했습니다. 회사는 판교이고, 사는 곳은 서울 송파구이고, 살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 쉽게 포기하지 않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나는 솔로 20기 정숙의 나이는 87년생으로 서울 강남구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반에서 1등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살아왔고, 공대를 졸업하고 현재 직업은 여의도 LG 전자 본사에서 11년 차로 과장급 선임으로 LG 그램 노트북을 상품화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합니다. 통통 튀는 성격으로 사람 좋아하고 재밌는 거 좋아하는 뒤끝 없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버킷리스트 세 가지 중에 남편과 반주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결혼생활을 하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솔로나라에 왔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20기 순자의 직업은 서울 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10년 차로 강동구에 있는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나이는 빠른 92년생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사라는 직업에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위해 해외 파견근무를 지원해서 베이징에서도 2년간 근무를 한 적이 있어서 장기자랑으로 중국어 노래를 불렀고, 장거리 연애 경험이 있어서 현재도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20기 영자의 나이는 94년생이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직업은 롯데 멤버스 금융지원 서비스에서 금융권을 상대로 디지털 마케팅을 수행하고 있는 대리라고 합니다. 성격이 솔직하고 털털한 편이고 이상형은 키 크고 운동하는 사람을 선호하고 혼자 코인노래방에서 락발라드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턱걸이할 수 있냐는 광수의 질문에 밴드로 하면 가능하다는 답을 했고, 같이 코인 노래방에 가고 싶은 사람은 두 명 있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20기 옥순은 7기 옥순의 친동생으로 첫인사를 영어로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산지 15년 정도 되었으며 나이는 빠른 88년생이고, 학사와 석사 모두 코넬 대학교에서 마쳤고, 현재 옥순의 직업은 구글 소프트 엔지니어라고 합니다.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창업을 해보려고 회사도 그만뒀었지만 이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회사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해서 스쿠버 다이빙, 39개국 여행, 난자 냉동등 다양한 도전을 했다고 합니다. 사는 곳이 미국인만큼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다고 하고, 상대방을 볼 때 창의적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20기 현숙은 대구가 고향으로 서울에서 거주 중이고, 서울 대학교 약학대학으로 진학을 해서 서울대학 약제학 석사 졸업을 마친 후 진로고민을 하다가 화장품을 좋아하는 자신을 위해 현재 직업은 아모레 퍼시픽에서 연구원으로 13년 차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숙의 나이는 빠른 88년생이고, 자신의 장점은 남들의 장점을 잘 보고, 감정 기복이 별로 없는 편이며, 꾸준한 자기 관리가 장점이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은 키가 크고 덩치가 있으면서 배려심이 있고 함께 있을 때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나는 솔로 20기에는 스펙도 역대급으로 뛰어나고, 무엇보다 내적인 면이 건강한 분들이 많이 모이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나는 솔로 20기 출연자분들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사진출처 : 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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