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 솔로민박 출연자는 누구일까

여러 화제를 낳았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옥순 특집이 끝나고

나솔사계의 새로운 이야기인 한 번 더 특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은 나는 솔로에 출연은 했었지만

아직 솔로인 출연자가 다시 한번 인연을 찾기 위해 솔로민박을 찾는 포맷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이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어떤 분들이 출연하셨을지

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 출연자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남자

먼저 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에 출연한 남자출연자입니다.

제일 먼저 등장한 분은 나는 솔로 6기 영수님입니다.

현재 미 육군 대위인 6기 영수님은 1987년생으로

나는 솔로 6기에서 옥순님을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었어요.

그 후로 다른 분과 연애도 했었지만 지금은 솔로라고 합니다.

다음은 11기 영식님입니다.

영식님은 1985년생으로

외국계 필름 기업의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로 일하고 있고,

결혼하면 강남, 송파, 서초에서 집을 해주실 수 있는

부모님의 재력을 이야기했던 분입니다.

물론 본인도 재테크와 주식도 잘하는 능력자이기도 합니다.

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에 세 번째로 등장한 남자 출연자는

13기 광수님입니다.

1989년생으로 삼성전자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입담도 좋고 매력도 많은 코딩남으로

13기 방송 후 3주 후에 태안에서 진행됐었던

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에도 출연하고 이번이 두 번째 출연이라고 하네요.

다음은 15기 영수님입니다.

영수님의 직업은 공인회계사이며

나이는 1985년생으로 11기 영식님과 동갑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이고, 15기 방송 때 마음에 드는 분을 향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국 인연이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은 17기 영수님입니다.

삼성 반도체 연구원으로

자존감도 높고 텐션이 높은 성격으로

나는 솔로 17기 방송 당시 최종선택에서

자신을 바라보던 영숙님이 아닌 옥순님을 선택했지만

옥순님이 최종선택을 하지 않아 결국 솔로로 남게 되었습니다.

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 마지막 남자 출연자는

18기 영호 님입니다.

방송을 촬영할 당시 18기 방송 첫회가 방송된 다음 날이어서

다른 출연자들이 당황해하더라고요.

18기에서 인기남이었고, 방송에서는 정숙님과 최종커플이 되었지만,

잠깐 사귀다가 헤어졌다고 합니다.

18기 영호 님은 1986년생으로 포스코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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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여자

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 여자 출연자 중 처음으로 등장한 분은

나솔 8기 옥순님입니다.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2년간 기자 생활을 했던 경험이 있으며

8기 방송 당시 코인 관련 플랫폼을 다니는 회사로 이직을 한다고 했었습니다.

이번 한 번 더 특집에서 가장 보고 싶은 남자 출연자로

17기 영식님을 뽑았습니다.

다음은 11기 1995년생인 순자 님입니다.

나는 솔로 11기에서 현재까지도 나는 솔로 출연한 남자분들 중

최고 미남으로 손꼽히는 영철님과 최종커플이 되었지만,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솔로가 되었고,

이번 특집에서 가장 보고 싶은 남성출연자는 13기 상철님이라고 합니다.

나솔사계 솔로민박 한 번 더 특집 세 번째 여성출연자는

15기 정숙님입니다.

정숙님은 일본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싱가포르, 호주등에서 근무를 하다가

현재는 M&A 및 투자 유치 어드바이저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5기 방송 때 넘치는 승부욕을 보여주었지만 최종선택은 하지 않았습니다.

정숙님도 17기 영식님을 보고 싶은 남자 출연자로 뽑았네요.

다음 출연자는 15기 현숙님입니다.

1991년생으로 'D'그룹 건축사로 근무 중이며 15기 방송 당시

남자 출연자인 영식님에게 무례한 모습으로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15기 방송이 끝난 후 라이브 방송에서 편지를 전하며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현숙님도 17기 영식님을 꼭 보고 싶은 남성출연자로 뽑았습니다.

나솔사계 솔로 민박 한 번 더 특집의 다음 출연자는

17기 영숙님입니다.

1992년생으로 암치료를 연구하고 있는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17기 방송 당시 영수님을 향한 일편단심의 마음을 보여주었지만

영수님이 옥순님을 선택하여 최종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17기 영숙님은 가장 보고 싶은 남성출연자로 6기 영수님을 뽑았는데,

마침 6기 영수님이 자리에 있어서 서로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 출연자는 17기 순자 님입니다.

순자 님은 한 번 더 특집 여성출연자들이

가장 보고 싶은 출연자로 제일 많이 뽑았던

17기 영식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분이지만,

최종선택해서 광수님을 선택해서 최종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죠.

순자 님이 보고 싶어 하는 남성 출연자는 18기 영수님이었습니다.

이번 특집에 출연한 남성분들이 보고 싶어 하는 여성 출연자로

17기 옥순님을 많이 뽑았는데, 아쉽게도 이번 특집에는 출연하지 않으셨네요.

남성분들이 많이 아쉬우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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